"내 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다."
뉴캐슬의 파피스 시세가 최종 꿈을 밝혔다. 시세는 1월이적시장에서 10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프라이부르크에서 이적한 이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핫한 공격수로 떠올랐다. 13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마지막까지 뉴캐슬이 4위 싸움을 할 수 있는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세는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직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시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오래전부터 꿈꿔왔다고 말했다. 그는 "내 오랜 꿈은 가장 큰 클럽에서 뛰는 것이다. 나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했다"고 했다.
이같은 꿈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세는 뉴캐슬에서 행복하다고 했다. 그는 "나는 뉴캐슬에서 뛰는 것을 만족한다. 맨유나 맨시티 만큼은 아니지만 뉴캐슬도 빅클럽이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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