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제약㈜(대표이사 김동섭)이 모양 및 색상 연출이 가능한 '뷰티 캡슐'을 개발했다. 다양한 모양과 색상 연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제약업계에 '이쁜 알약'바람이 불 전망이다. 일진제약의 관계자는 "점차 소재와 제형이 다양화 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캡슐의 모양과 색상 역시 제품을 선택하는 요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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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캡슐은 딱딱했던 연질캡슐에 비해 부드러워 어린이, 노인의 섭취에 적합하게 만들었다. 특히 피막의 주성분인 젤라틴의 양도 현저하게 적어 기능 성분의 흡수도 빠르게 이뤄진다.
일진제약은 식물성 캡슐, 분말 병(Jar), 액상 PET, 젤리, 고농도겔파우치 등을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 ODM 업체로, 2012년에는 해외 수출과 더불어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6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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