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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의 처진 눈꺼풀 고민… '비절개 수술'로 해결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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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의 성형고민이 늘고 있다. 첫인상이 선발에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눈 관련 성형에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 첫인상에서 눈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눈꺼풀이 쳐져 있을 경우 지치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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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처진 눈꺼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처진 눈꺼풀은 질병의 일환이다. 의약적 용어로는 안검하수로 불린다. 콘텍트 렌즈 사용 증가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교정수술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과거 안검하수는 절개를 통해 이뤄졌던 만큼 취업준비생은 꺼렸던 수술이다. 그러나 최근 비절개 눈매교정법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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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우 봄성형외과 원장은 지난 2월 미용성형학회지(Arch aesthetic plastic surgery)를 통해 중증도 정도의 안검하수를 절개 없이 교정하는 '비절개 눈매 교정(글램아이)'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절개법이 아닌 미세절개 약 1mm절개창 2~3개 정도를 이용한 결막 접근법으로 뮐러근 및 상안검 거근을 당겨서 고정하여 경도에서 중증도 정도의 안검하수를 교정할 수 있다.

임상실험 결과 1000명의 환자에게 비절개 눈매교정을 시행, 평균 6개월 정도 추적 관찰한 결과 90% 이상에서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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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에 비해 비대칭 발생이 적고 비대칭이 생긴 경우에도 쉽게 부종 없이 교정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 원장은 "비절개 눈매교정은 절개법과 비슷한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면서 회복기간이 짧아 심층적인 눈성형의 시대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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