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4번타자 정성훈이 3루수로 복귀했다.
정성훈은 10일 목동 넥센전에서 4번-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지난 4월26일 잠실 넥센전 이후 15일 만이다. 정성훈은 그동안 오른 손목이 좋지 못해 수비를 하지 않는 지명타자로 출전해왔다.
정성훈의 수비 복귀와 함께 라인업에 소폭 변동이 있었다. 최근 좌익수나 중견수로 나서왔던 박용택이 다시 지명타자로 복귀했다. 이대형이 2번-중견수로 선발출전했고, 이병규(배번9)도 5번-좌익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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