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더걸스는 한국 정상'이라고 발언한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박진영은 지난 10일 공개된 일본 오리콘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원더걸스의 7월 일본 진출을 설명하면서 "한국에서는 더 올라갈 곳이 없다"고 발언해 일부 팬들의 반발을 샀다.
박진영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원더걸스가 한국에서 더 올라갈 곳이 없다는 건 사실이 아니기에 저나 원더걸스나 그런 말도, 생각도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밝히며 "인터뷰 동영상 확인 결과 노바디란 곡이 한국 정상에 올랐었다는 말이 오역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매체에서 바로 기사수정을 해주었습니다"라고 전후 사정을 설명했다.
이어 "인터뷰, 특히 해외매체와의 인터뷰들은 언제나 의사소통이나 번역, 통역등에서 실수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생각해주세요"라면서 "그렇다고 언론들을 상대로 우리가 확인한 후 기사를 내달라고 하는것은 결례로 인식될 수 있어 쉽지않은 점 양해해주세요"라며 팬들의 이해를 구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노바디' 일본어 버전을 수록한 앨범 '노바디 포 에브리바디(Nobody For Everybody)'를 7월 25일 발표하며 일본에 데뷔한다. 오리콘은 원더걸스를 K-POP 걸그룹 최후의 거물이라고 표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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