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2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SK-넥센(2경기)전에서 SK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2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1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0.41%는 SK-넥센(2경기)전에서 SK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넥센 승리 예상은 33.93%로 집계됐고,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은 15.68%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는 SK 4~5점-넥센 2~3점으로 SK 승리 예상(8.42%)이 최다를 차지했다. 선두 SK는 최근 6경기에서 4승2패를 기록하며 순항중이고, 5경기 연속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 고전했던 넥센도 2연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1승1패지만, 양 팀간 대결에서의 득점평균에서는 SK(3.50)가 넥센(2.50)을 앞섰다.
한화-롯데(3경기)전에서는 롯데의 승리 예상이 48.50%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34.66%는 한화의 승리를, 나머지 16.85%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 2~3점-롯데 4~5점 롯데 승리 예상이 4.99%로 1순위로 집계됐다. 롯데는 5월 들어 시즌 첫 3연패를 당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하지만 올 시즌 한화와의 2차례 맞대결에서 2전승을 거뒀고, 득점에서도 올 시즌 평균 득점(4.44)을 웃도는 7점대를 기록했다. 한화는 높은 타율(0.276)에 비해 찬스를 잘 살리지 못하고 있으며, 평균자책점에서는 최하위(4.69)를 기록하며 마운드에서도 부실한 모습이다.
1경기 LG-삼성전에서는 45.08%가 삼성의 승리를 전망했고, 37.98%는 LG의 승리, 나머지 16.91%는 양 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 2~3점-삼성 2~3점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7.36%)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1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2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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