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중앙 미드필드 보강에 나섰다. 주인공은 '우디네세의 엔진' 콰드오 아사모아다.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인터넷매체 일 수시디아리오는 맨유가 아사모아를 영입하기 위해 1200만유로(약 177억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일 수시디아리오에 따르면 우디네세가 아사모아의 몸값으로 최소 1500만유로(약 222억원)를 원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모아는 1m78-78kg의 크지 않은 체구지만 엄청난 기동력과 파워로 우디네세 중원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수비력뿐만 아니라 정교한 왼발킥으로 공격작업에도 일가견이 있다. 가나 대표로 국제 무대와 세리에A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음에도 나이가 24세에 불과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아사모아를 영입해 중원에 젊음과 힘을 더하길 원하고 있다.
아사모아는 현재 맨유뿐만 아니라 다음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앞두고 전력 보강에 나선 유벤투스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