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복귀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앵커석에 앉았다. 그동안 노조 파업에 동참, 앵커석에서 물러나 있었던 그는 홀로 '뉴스데스크'를 진행해온 권재홍 앵커와 함께 방송을 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11일 MBC 사내게시판에 '배현진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복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보도 제작 거부로 자연스레 파업에 동참하게 돈 이후 동료들의 뜻을 존중했고 노조원으로서의 책임도 있었기에 그저 묵묵히 지켜봐왔습니다. 그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진실과 사실 사이의 촘촘한 경계를 오가며 무척이나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100여 일이나 흘렀습니다. 처음으로 제 거취에 대한 선택을 합니다. 더 이상은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적어도 뉴스 앵커로서 시청자 이외의 그 어떤 대상에도 일방적으로 끌려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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