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춤추는 간디'란 별명을 얻었다.
11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김완선은 "한번도 싸워본 적이 없다. 초등학생 때 동생이 맞고 왔길래 소리를 지른 것이 내 인생에서 최고로 화를 낸 사건"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김완선에게 "춤추는 간디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춤추는 간디 대박' '어떻게 살면서 한번도 싸우지 않을 수가…' '생각보다 마음 여리신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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