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끝까지 포기를 안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5연패의 수렁에 빠질 뻔한 순간, 양 감독을 구한건 선수들이었다.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한화에 당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양 감독은 대전 한화전을 6대4 역전승으로 이끈 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롯데는 2-2로 팽팽하던 8회말 2점을 내줘 또다시 패색이 짙었으나 9회 등판한 한화 마무리 바티스타를 상대로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아낸 뒤 대거 4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6-4로 뒤집었다.
무사 만루의 기회에서 싹쓸이 2루타를 친 손아섭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양 감독은 "손아섭이 중요한 순간 잘 때려줬다"고 밝혔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