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15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3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 54.79%는 세인트 루이스-시카고 컵스(2경기)전에서 홈팀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예상했다.
원정팀 시카고 컵스의 승리 예상은 28.10%로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는 17.10%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세인트루이스 4~5점-컵스 2~3점(9.84%) 세인트루이스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내셔널리그 16개팀 중 가장 높은 팀타율과 득점 평균을 기록하고 있는 강팀 세인트루이스는 LA다저스와 함께 리그 선두를 다투고 있다. 반면, 시카고 컵스는 공수에서 모두 문제점을 노출하며 리그 최하위권으로 떨어져있다.
볼티모어-뉴욕양키스(1경기)전에서는 전통의 강호 뉴욕양키스의 승리 예상(46.66%)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볼티모어 승리(36.25%)와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7.06%)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4~5점-2~3점 볼티모어 승리가 8.78%로 최다를 기록했다.
토론토-탬파베이(3경기)전에서는 원정팀 템파베이(49.47%)가 홈팀 토론토(32.70%)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2~3점-4~5점으로 탬파베이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3회차 게임은 14일 밤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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