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박지성과 선덜랜드 지동원이 나란히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밤 11시 선덜랜드의 홈구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선덜랜드-맨유전에서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프레이저 캠벨, 스테판 세세뇽, 제임스 맥클린을 선발 공격진으로 내세웠다. 지동원과 코너 위컴이 함께 교체리스트에 올랐다. 박지성 역시 베르바토프, 오웬, 치차리토, 나니 등과 함께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맨유와 맨시티의 치열한 선두다툼 속에 펼쳐지는 EPL 마지막 라운드에서 코리안리거의 활약 여부 역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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