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31)이 2011~20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교체명단에 포함됐다.
박지성은 13일(한국시각) 영국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벌어질 선덜랜드전에 교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공격력이 강한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했다. 최전방 원톱에 웨인 루니를 둔 퍼거슨 감독은 좌우 측면 공격에 애슐리 영과 발렌시아를 기용했다.
퍼거슨 감독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라이언 긱스를 출전시켰다. '더블 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마이클 캐릭과 폴 스콜스를 낙점했다. 스콜스는 긱스와 함께 공수조율을 담당할 전망이다.
포백 수비라인은 에브라-퍼디낸드-에반스-존스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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