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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1만4900명' 충주, 내셔널리그 힘 보여주다

by 박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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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내셔널리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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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첫 야간경기가 열린 충주종합운동장. 충주험멜과 울산현대미포조선간의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0라운드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무려 1만4900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이날 경기를 위해 자동차, 세탁기, TV 등 다양한 경품과 브레이브걸스, 백청강 등 인기가수의 공연을 준비했던 충주험멜은 구름관중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경기 결과까지 웃지는 못했다. 충주험멜은 전반 5분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이진우에게 내준 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울산현대미포조선(7승1무2패·골득실 +13)은 이날 승리로 선두 고양국민은행(6승4무·골득실 +18)과 승점 22로 동률을 이뤘다.

한편, 창원시청은 같은날 목포축구센터에서 열린 '시청라이벌' 목포시청과의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뒀고, 홈에서 경기를 가진 수원시청도 천안시청을 2대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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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전적(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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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3-1 목포시청

용인시청 0-0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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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2-1 천안시청

울산현대미포조선 1-0 충주험멜

강릉시청 2-2 안산 H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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