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여전히 8위권 진입이다."
김상호 강원 감독은 흔들리지 않았다. 강원은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2대4로 패했다. 강원은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김 감독은 "아직 경기수가 많이 남았다. 다른 팀들이 잘해서 상황을 더 자각해야 한다.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목표는 여전히 8위권 진입이다. 흔들리지 않고 잘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경기 전 3연패를 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김 감독은 최근 부진에 대해 "득점을 해야할때와 실점을 안해야할때가 극명하다. 득점할때 못하고 실점 안해도 될때 하니 심리적으로 동요가 되는 듯 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작년에 의욕적으로 리빌딩했다. 시즌초에 다른 모습 보였다. 그러나 중반이 지나며 체력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겨야 할때 비기고, 비길때 져서 정신적인 부담을 갖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해야 하겠다"고 했다.
제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