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성배 아나운서가 예비신부 탁예은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성배 아나운서는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회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동료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수많은 여성팬들을 두고 이렇게 떠나가게 됐다.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재치있게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예비신부 자랑을 해달라는 말에 "스타를 뛰어 넘는 외모에 푹 빠졌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다. 팔불출이냐"며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성배 아나운서는 "이제 진짜 마누라가 되었다. 제가 잘 모시고 살겠다. 마눌님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성배 아나운서와 탁예은은 지난해 초 연인관계로 발전, 1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6월 17일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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