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의 이승훈이 '청춘 페스티벌'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승훈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 물빛무대(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청춘 페스티벌의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가 찍는 푸른 봄의 영화' 라는 컨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와 '뉴스데스크' 최일구 앵커,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이 연사로 나서 이 시대 청춘들과 만남을 갖는다. 전세계에서 10만부가 팔린 책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를 쓴 코너 우드먼,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을 꿈꾸는 과학자 최재천 교수, 상상공장의 류재현 감독, 밴드 '백수와 조씨'의 메인보컬 강백수씨도 연사로 나섰다. 힙합듀오 리쌍과 유명 인디밴드인 데이 브레이크는 공연팀으로 합류했다.
청춘 페스티벌은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해 강연과 공연, 토크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마이크임팩트 한동헌 대표는 "유명 연사들의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자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춘 페스티벌 홈페이지(www.youth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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