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영화 '은교'를 본 뒤의 소감을 전했다.
보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은교'. 정말 디테일이 살아있는 멋진 영화네요. 오랜만에 멋진 한국영화에 감동 받았습니다. 근데 중간까지 그 할아버지가 박해일씨인줄 몰랐던 1인. 풉"이라고 밝혔다.
'은교'는 70대 시인 이적요가 17세의 싱그러운 여고생에게 매혹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이 출연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122만 678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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