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 KBS 아나운서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김기만 아나운서는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현욱 아나운서를 대신해 KBS1 '스카우트'의 진행을 맡게 됐다.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불구속입건됐던 김기만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녹화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스카우트'는 매주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미션 수행이나 주제 발표 등올 우승자를 뽑아 맞춤형 회사에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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