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선수들이 18일 시작하는 2012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15일 대회장인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CC 인근 노인복지시설인 예닮마을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KLPGA 상금왕 김하늘(24·BC카드)과 지난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인 윤슬아(26), 그리고 우리투자증권 골프단 소속인 정혜진(25), 함영애(25), 김다나(23), 안신애(22) 등 KLPGA 프로 6명이 참석, 어르신들께 간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선수들의 주도로 어르신들과 퍼팅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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