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와'가 또 다시 시청률 5%대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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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4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 시청률 5.8%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의 시청률 6.9%보다 1.1%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최하위 기록이다.
이날 김장훈과 싸이가 동반 출연해 스튜디오를 포복절도하게 만든 입담을 선보였음에도 시청률 효과는 미미했다. '놀러와'의 프로그램 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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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최근 'K팝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출연해 9.1%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KBS2 '안녕하세요'는 8.9%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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