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6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두산, SK, 넥센의 다득점을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6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7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두산(53.58%), SK(42.57%), 넥센(40.80%)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한화(29.94%)와 삼성(22.99%)은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15.97%), 넥센(14.58%), 두산(13.84%)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KIA(10.50%)와 삼성(9.33%)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야구토토 랭킹 17회차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 타율 공동 1위 두산(0.280)과 강정호 박병호 등의 활약에 힘입어 득점1위를 달리고 있는 넥센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삼성은 팀 자책점 2위(3.75)의 탄탄한 마운드와 달리 타선은 다소 기복이 있어, KIA를 상대로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7회차 게임은 두산-한화, SK-LG, 삼성-KIA, 롯데-넥센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16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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