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은의 시구 연습에 기아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이 '3단 멘붕'에 빠진 모습이 화제다.
이세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운드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윤석민 선수에게 지도를 받으며 투구 자세를 가다듬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윤석민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구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이세은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표정에서 점차 웃음이 번지고 있는 윤석민의 '3단 멘붕' 표정 변화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세은 윤석민 시구연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화기애애하다" "윤석민 선수의 '3단 멘붕' 표정 변화가 너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은은 지난 13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이세은은 윤석민과 사전 시구 훈련이 무색하지 않게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와 멋진 투구를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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