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가연이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가연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 나 남자 15명이랑 같이 살고 있다. 기사 제목 봐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김가연이 최근 녹화에 참여한 채널A '쇼킹' 녹화에서 8세 연하의 남자친구 프로게이머 임요환과의 관계에 대한 발언이 확대해석된 것에 대한 반응으로 추측된다.
같은 날 '쇼킹'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가연이 임요환과의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남자친구와 결혼만 안했지 이미 와이프나 마찬가지다. 지금도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며 챙겨주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숙소에서 함께 생활한다는 것을 단 둘이 동거하는 것처럼 표현하며 기사화 된 것에 김가연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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