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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 의미는?

by 백지은 기자
김준수.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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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타이틀곡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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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김준수의 첫 솔로 정규 1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는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 작사를 형인 김주노가 맡았다. 하루는 전화가 와서 '타란탈레그라'란 단어를 아냐고 하더라. '빠른 춤을 추게 하는 마법'이라고 말해 거기에 맞춰 가사를 써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차별성'이다. 대중적인 음악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데뷔 8년차를 맞은 나에게 있어서 남들과 비슷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은 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존에 없던 사운드와 음악을 만드는데 가장 중점을 뒀다"며 "'타란탈레그라'라는 말의 유래가 아프리카에서 왔다고 해서 토속적인 느낌도 표현하려고 했고, 뮤지컬에서 감명을 받아 팀파니 등의 악기를 사용, 웅장한 느낌도 살리려 했다.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마술사, 판타지적인 느낌이 있어서 거기에 추가되는 음악적 소스들이나 패션 등을 하나로 표현하려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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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실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이유도 이번 음악은 노래 뿐 아니라 패션과 스타일 등 컨셉트가 합쳐져야 온전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15일 첫 솔로 정규 1집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를 비롯해 다이나믹 개코와 함께한 '럴러바이', 김재중이 선물한 '노게인' 등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수록됐다. 그는 19일과 20일 열리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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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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