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시아'라는 이름을 다시 꺼내든 배경을 설명했다.
김준수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그는 동방신기 시절 사용했던 '시아'라는 예명을 다시 사용한 이유에 대해 "'시아'라는 이름이 내 정체성과 복합적인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뮤지컬 활동을 할 땐 예명을 쓰면 애매할 것 같아 본명을 썼다. 다른 멤버들 역시 연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명 보다는 본명을 쓴다. 나는 그 이름을 좋아했고, 재중과 유천은 예전 이름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굳이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으려고 노력해본 적은 없다. 단지 분야에 맞게 불려지는 것 뿐이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15일 첫 솔로 정규 1집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를 비롯해 다이나믹 개코와 함께한 '럴러바이', 김재중이 선물한 '노게인' 등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수록됐다. 그는 19일과 20일 열리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