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모드다.
넥센 강정호가 다시 불을 뿜었다.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전 6회초 1사1루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12번째 대포다. 상대투수는 롯데의 에이스인 유먼. 볼카운트 3B1S에서 한가운데 들어오는 시속 130km 슬라이더를 제대로 받아쳤다.
전날 투런 홈런을 때린 후 "실투를 놓치지 않고 잘 때리고 있는게 홈런의 비결"이라고 말한 것처럼, 유먼의 실투를 그냥 보내지 않았다.
연일 홈런이다. 13일 SK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강정호는 홈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강정호는 홈런과 타점, 타율, 장타율 등 타격 전부문에서 최상위권에 올라 있다. 부산=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