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6-4 두산=한화는 3-4로 뒤지고 있던 8회말 신고선수 출신 신인 이준수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내며 전세를 뒤집었다. 1사 1,2루서 오선진의 좌전안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계속된 2사 2,3루서 이준수가 두산 이혜천의 145㎞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두산은 0-3으로 뒤진 6회말 안타 4개와 상대실책 2개를 묶어 동점에 성공하고, 7회말 역시 상대실책을 이용해 1점을 추가해 전세를 뒤집었지만 불펜난조로 경기를 그르쳤다. 한화 선발 양 훈은 7⅓이닝 동안 7안타 4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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