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8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4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56.69%는 토론토블루제이스-뉴욕양키스(1경기)전에서 뉴욕양키스의 승리를 내다봤다.
이어 토론토 승리 예상은 30.07%로 집계됐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3.26%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토론토 2~3점-뉴욕양키스 6~7점(7.27%) 뉴욕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뉴욕양키스는 2할7푼5리에 달하는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최근 8경기에서 6승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1.5게임차로 뉴욕양키스를 ?고 있는 4위 토론토는 마운드는 뉴욕양키스보다 다소 앞서지만, 타율(0.238)면에서는 3푼 이상 뒤쳐진다. 같은 지구 탬파베이, 볼티모어와 함께 치열한 순위싸움을 하고 있는 양 팀이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탬파베이레이스-보스턴레드삭스(2경기)전에서는 탬파베이 승리 예상(43.79%)이 최다 집계됐고, 보스턴 예상(40.67%)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57%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탬파베이 4~5점-보스턴 2~3점(7.42%) 탬파베이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탬파베이는 최근 2번의 3연패로 주춤했으나, 2연승을 거두며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보스턴도 최근 4연승으로 시즌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강팀의 면모를 회복하고 있다.
애틀랜타브레이브스-마이애미말린스(3경기)전에서는 애틀랜타 승리 예상(50.99%)이 최다를 차지했고, 마이애미 승리 예상(35.36%)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3.67%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애틀랜타 6~7점-마이애미 2~3점(7.44%) 애틀랜타 승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4회차 게임은 17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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