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를 대표하는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도 파워포워드 자리에서는 어렵다?'
미국 스포츠전문 사이트 ESPN.com은 17일(한국시각)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소식을 전하며 마이애미 제임스에 관한 얘기를 보도했다. 제임스의 소속팀 마이애미는 인디애나와의 2차전에서 75대78로 석패했다. 팀의 골밑을 든든하게 책임지던 파워포워드 크리스 보쉬의 공백이 아쉬웠다. 주로 외곽에서 플레이하는 스몰포워드인 제임스가 임시방편으로 그 자리를 메웠으나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제임스는 경기 후 "더 큰 선수들과 몸싸움을 펼치는 것은 훨씬 힘든 일이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1차전 45-38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앞서며 승리를 가져왔던 마이애미는 2차전에서 40-50으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며 경기를 내줘야 했다.
한편, 제임스는 수비에서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공격에서는 혼자 28득점하며 분전했다. 아쉽게도 드웨인 에이드(24득점) 외에 다른 선수들이 득점에 전혀 가담해주지 못해 힘든 경기를 펼칠 수 밖에 없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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