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을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했던 전직 조직폭력배 장모씨(51)가 불구속 기소됐다.
Advertisement
17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장씨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장씨는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인 권모씨, 방송인 강병규 등과 공모해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이병헌 측에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눈 뜨고 볼 수 없는 사진과 임신중절 수술을 했다는 병원진료서가 있다. 혼인빙자간음죄 등으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도록 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했지만, 이병헌 측이 이를 거절해 미수에 그쳤다.
Advertisement
한편 장씨는 이 사건이 불거졌던 2010년 검찰 조사 후 중국으로 달아났다가 귀국해 검찰조사를 받아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5.'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