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연아 교생 선생님과 배드민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연아는 체육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 모습. 최근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에 변신을 준 김연아는 흰색 긴팔 티셔츠에 검정색 트레이닝복 바지의 편안한 차림으로 배드민턴 치기에 열중하고 있다. 꾸미지 않아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김연아는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놀라운 비율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현재 고려대 사범대 체육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연아는 교육학 전공자 필수과정인 4주교직을 이수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서울 역삼동 진선여고에서 4주간의 교생 실습에 들어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율도 좋지", "머리 자른 것도 정말 예쁘다", "진선여고 학생들은 복 터졌다", "나도 같이 배드민턴 쳐보고 싶다", "다시 고등학생이 되고 싶은 심정", "진짜 부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교생 실습 기간에도 태릉빙상장에서 개인훈련을 계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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