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플레이어 대회에서 한국 선수 8명이 2회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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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 해밀턴 팜 골프장(파72·6553야드)에서 열린 제3회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우승상금 37만5000달러) 1회전에서 신지애, 양희영, 박인비. 신지은, 최나연, 유선영, 지은희, 유소연 등 8명이 승리를 거뒀다. 손목 부상으로 고전중인 신지애는 재미교포 제니퍼 송(송민영)을 상대로 5홀을 남기고 6홀 차로 앞서는 완승을 거뒀다. 최나연은 박지은을 2홀 차로 꺾었고, 양희영은 대만의 에미 헝을 2홀 남기고 3홀 차로 눌렀다.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메이저 퀸' 반열에 오른 유선영은 아만다 블루멘허스트(미국)를 2홀 남기고 4홀 차로 제압하고 32강전에 진출했다. 작년 US 여자오픈 챔피언인 유소연도 카린 쇼딘(스웨덴)을 1홀 남기고 2홀 차로 앞서 1라운드를 통과했다.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장 정을 1홀 차로 이겼다.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랭킹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조디 에워트(잉글랜드)에 1홀 남기고 3홀 차로 패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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