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에서 오는 23일에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대회를 주최한다.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은 서강대학교 소속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으로 기준학점 이수 시 4년제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게임교육기관이다.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에서 개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게임은 RPG와 RTS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략 액션 게임이다.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에서는 이번 대학 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보다 새롭고 재미있는 축제를 위해 게임 대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총 상금 50만원을 내건 이 게임 대회는 팀원 6명(정식 팀원 5명, 예비 팀원 1명)으로 구성된 총 16팀을 접수 받아 스포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예선전에서 이긴 4팀을 선발해 축제 당일인 23일 오후 5시부터 3,4위 전을, 결승전(1,2위 전)을 생중계로 선보인다. 서강대학교 정문 인근에 위치한 청년 광장에 큰 무대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방송하는데, 본교생, 외부인을 비롯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대회의 총 책임자인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의 학생 회장 강다현 씨는 대회에 대하여 "학업에 지친 학우 여러분을 위해 잠시라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하며 많은 참가와 관심을 부탁했다.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은 2007년, 국민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스타 크래프트 게임 대회를 주최한 바 있다.
대회 참가 팀은 총 16팀을 받고 있으며 게임교육원에서 8팀, 본교를 비롯한 기타 서강대학교 소속 교육원에서 8팀의 접수를 받는다. 신청 인원이 많으면 추가 인원 조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참가 신청은 18일 저녁 6시까지이며 예선전은 19일 오전 10시, 피날레를 장식할 결승전은 23일 오후 5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홈페이지 공지나 서강대학교 홈페이지 사랑방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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