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서신애가 실제 생활에서 연기자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서신애는 18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2부작 'SOS(Save Our School)'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경험을 전했다. 그는 "예전 '지붕뚫고 하이킥'을 할 때 학교에서 놀림을 좀 받았다"며 "중학교에 가서도 선배들이 놀리더라. '빵꾸똥꾸' '신신애'라고 말하기도 하고 내가 지나가면 '연예인 가신다. 비켜라'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거지가 아닌데 거지라고 하기도 했다"며 어린 마음에 상처를 받았음을 털어놨다.
덧붙여 서신애는 "이번 'SOS'에서 방시연을 연기하면서 친구를 괴롭히는 연기를 하는게 힘들었다. 많이 서툴고 어색하긴 해도 많은 것을 느꼈다. 이런 일이 더이상 안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신애는 'SOS'에서 '짱' 장민성에게 잘보이기 위해 절친인 청나(정인서)를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때리고 일진이 되지만 파국을 맞는 박시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