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세계적인 경주용 자동차 섀시 기업인 롤라(Lola) 자동차가 최근 부실 경영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 충격을 주고 있다.
롤라자동차는 최근까지 프로토 타임 자동차 차체를 만들며 세계 모터스포츠 업계에 기여해 왔으나 최근 유럽의 재정악화를 못 이겨 사실상 무너졌다.
지난 1958년에 설립한 롤라는 F1에 섀시를 시작으로 F3000용 경주차와 인디카 등 수많은 섀시를 제작해왔다.
그러나 최근 불황의 영향으로 심각한 현금 흐름 문제를 안게 돼 이번 결정에 이르렀다.
세계적 경제 불황에다 최근엔 영국 정부가 롤라자동차의 연구개발비 세액 공제 혜택을 철회하면서 재정은 더욱 악화된 게 법정관리의 요인이 됐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롤라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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