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KB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바이런넬슨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했다.
양용은은 1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TPC포시즌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오버파로 부진, 중간합계 8오버파 152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강성훈(신한금융그룹)도 컷오프됐다. 전날 한국(계) 선수중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24위에 올랐던 재미교포 리처드 리는 이날 2오버파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44위로 떨어졌다. 제이슨 더프너(미국)가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매트 쿠차, 채드 캠벨(이하 미국), 마크 래쉬맨(호주)등 공동 2위 그룹 6명과 1타 차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필 미켈슨(미국)은 중간합계 1언더파를 기록해 어니 엘스(남아공)와 함께 공동 34위에 올랐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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