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올시즌 7번째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두산-LG전이 열린 19일 잠실구장은 현장판매 시작 35분만인 3시35분에 잔여 좌석이 모두 팔려나가면서 2만7000석이 꽉 들어찼다. 올시즌 7번째 홈경기 매진이자, 지난 17일 잠실 한화전부터 3경기 연속 매진이다.
두산의 잠실 홈경기 매진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도 주목된다. LG와의 잠실라이벌전 마지막 경기인 20일 경기 역시 매진이 기대되고 있고, 다음 주말에 열리는 롯데와의 3연전 역시 분명한 흥행카드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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