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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순간] 한화-SK(5월19일)

by 권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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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10-4 한화=한화 류현진과 SK 이영욱의 선발 대결은 류현진의 우위로 보였다. 그러나 승부는 집중력에서 갈렸다. 3회까지 안타를 하나도 치지못했던 SK 타선은 4회초 선두 정근우의 유격수앞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터지기 시작했다. 2번 김강민의 번트로 만든 1사 2루서 3번 최 정이 깨끗한 좌전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4번 이호준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2아웃이 됐지만 5번 박재홍이 볼넷을 골라 2사 1,2루가 됐고, 6번 안치용과 7번 조인성의 연속안타로 2점을 추가해 역전에 성공. 4-3으로 쫓긴 6회 조인성의 솔로포로 승기를 잡은 SK는 8회 조인성의 연타석 홈런 등으로 4점을 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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