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주말극 '닥터진'의 송승헌-박민영 커플의 알콩달콩한 비밀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19일 공개된 사진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내조까지 해내는 상큼발랄한 내과의사 유미나(박민영)가 생일을 맞이한 진혁(송승헌)을 위해 깜짝 생일 이벤트를 준비한 장면이다. '닥터진'의 비주얼 커플답게 눈부시게 행복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설레게 만들고 있다.
두 사람은 "커플신 촬영이 촬영 초반부에 진행된 탓에 다소 어색함을 느끼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지만, 서로를 향한 애정 가득한 눈빛과 따뜻한 미소를 담아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이 장면은 '닥터진' 첫 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닥터진'의 관계자는 "이 장면은 진혁과 미나의 행복한 한 때를 담아낸 것으로, 정체불명의 환자를 만나 1860년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진혁에게 남다른 의미로 기억될 장면"이라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작품을 위해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 모두 작은 것 하나에도 최선을 다해 촬영을 진행 중이다.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진'은 지난 10년간 연재된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2년 천재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1860년 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신들의 만찬'에 이어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