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가 LA 레이커스의 반격 기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오클하호마시티는 20일(한국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2011~2012 NBA(미국 프로농구) 서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7전4선승제) 4차전에서 103대100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2연승 끝에 1승을 내주며 주춤하는 듯 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전날의 분패를 되갚으며 3승1패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다웠다. 레이커스는 전날 36득점을 하며 오클라호마의 삼각편대를 무력화시킨 코비 브라이언트를 앞세웠다. 브라이언트는 이날 38득점, 8리바운드로 제몫을 단단히 했다.
하지만 케빈 듀란트-웨스트 브룩의 쌍포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웨스트 브룩은 이날 자신이 올린 37점 가운데 10점을 4쿼터에 몰아넣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여기에 듀란트는 31점을 보태며 웨스트 브룩의 활약에 빛을 더했다.
특히 경기 종료 13.7초를 남겨놓고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포를 작렬시키며 일등공신이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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