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로 올시즌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주니치 드래곤즈 야마모토 마사가 6이닝 2실점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야마모토는 20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전에 올시즌 8번째 선발 등판했다. 야마모토는 4회 선두타자 나카지마부터 4타자 연속 안타를 내주며 2실점 했다. 이날 4안타를 내줬는데 모두 4회에 허용했다. 삼진은 3개였다.
6이닝 4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0-2로 뒤진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온 야마모토는 후반 팀 타선이 터지면서 6대2로 승리, 패전을 면했다. 한때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이 부문 선두를 달렸지만, 2.60으로 높아졌다.
야마모토는 최근 2경기에서 부진했다. 13일 히로시마전에서 2이닝 6안타 5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6일 요코하마전에서는 4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5안타을 내주고 4실점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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