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가 주최한 '2012 LG 휘센컵 3on3 길거리 농구대회'가 20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LG 휘센컵 3on3 길거리 농구대회'는 19, 20일 이틀 동안 이번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결선 대회를 치렀다.
이번 결선 대회 대학일반부에서는 르노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르노팀은 짬뽕팀을 맞아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11대4로 여유있게 승리했다.
고등부에서는 케페우스팀이 어시스트15팀을 9대7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테이크찬스팀이, 초등부에서는 슬램덩크팀이 각각 우승했다.
이날 우승팀은 각각 20만원(초등부), 30만원(중등부), 50만원(고등부), 100만원(대학일반부)의 상금과 함께 선풍기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 진 감독 등 LG 선수단 전원이 농구 일일클리닉을 실시했고, 변현수 정창영 송창무 백인선이 일일감독으로 참가해 잔치마당을 연출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결승전 결과
초등부
슬램덩크 6-5 변현수
중등부
테이크찬스 8-4 의왕ACE
고등부
케페우스 9-7 어시스트15
대학일반부
르노 11-4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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