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민은행의 무패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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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민은행은 19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고양국민은행은 7승4무를 기록, 개막 이래 11경기 무패행진(7승4무)을 계속하고 있다. 고양국민은행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결국 고양국민은행은 후반 2분 박병원의 패스를 받은 김원민이 천금같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1대0 승리를 거뒀다. 리그 선두자리도 지켰다.
한편, 대전한수원은 1승 달성을 다시 한번 미루게 됐다. 대전한수원은 같은날 문학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인천코레일전에서 0대2로 패했다. 대전한수원은 3무8패의 극도의 부진을 보이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수원시청은 충주원정길에서 충주험멜을 2대1로 꺾고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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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11라운드 전적(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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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코레일 2-0 대전한수원
고양국민은행 1-0 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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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2-1 충주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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