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다."
결전을 앞둔 양 감독은 이구동성이었다. 승부의 무게감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년 K-리그 13라운드는 수원과 울산 두 팀 모두에 중요한 경기다. 수원은 19일 광주를 잡고 선두로 올라선 라이벌 서울을 따라 잡아야 하는 입장이다. 4위 울산 역시 선두권 수성을 위해서 수원전은 반드시 잡고 넘어가야 하는 경기다. 윤성효 수원 감독은 프로연맹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스테보를 선발로 내세웠고, 김호곤 울산 감독은 김신욱을 벤치에 앉히고 마라냥을 선발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윤 감독은 "부담은 되지만 주눅들지는 않는다"고 웃음을 지었다. 그는 "울산은 선수층도 두텁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재미있는 승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감독은 "수원전이 고비"라고 했다. 앞서 그는 "5월 승부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김 감독은 "전북에 패하면서 위기가 왔지만 도쿄전을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흐름을 이어가는게 중요하다"면서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경기"라고 분석했다. 김 감독은 "아마 팬들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승부가 될 것"이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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