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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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보스턴전부터 8경기 연속 히트 행진을 벌인 추신수는 타율을 2할6푼7리로 끌어올렸다. 또한 도루 1개를 추가해 시즌 6개째를 기록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3대5로 패했다.
지난 15일 미네소타전부터 7경기 연속 톱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조시 존슨으로부터 볼넷을 얻어 걸어나간 뒤 1사후 3번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타석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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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로 뒤진 3회 2사후에는 깨끗한 좌중간 안타를 터뜨렸지만, 후속타자 제이슨 킵니스가 땅볼아웃되는 바람에 더이상 진루하지는 못했다. 1-2로 뒤진 5회 2사 1,2루서는 1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물러나고 말았다. 8회에는 볼넷을 얻었고, 3-5로 뒤진 9회 2사 3루서는 좌익수플라이로 아웃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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