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연예기획사 매니지먼트 具(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영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온 오연수가 배우 김민 강은비 오인혜와 한솥밥을 먹게 된 것. 매니지먼트 具는 이외에도 티아라, 초신성, 다비치와 배우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1971년생인 오연수는 드라마'두번째 프러포즈','주몽','달콤한 인생', '나쁜남자','계백'등 다양한 작품으로 변화된 모습들을 보여줬고 현재 차기작으로 오쿠다 히데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임순례 감독의 영화 '남쪽으로 튀어'에 캐스팅돼 1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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