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의 마지막 재활등판이 취소됐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23일(이하 한국시각)로 예정돼 있던 마쓰자카의 마지막 재활 등판은 없을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원인은 목 부위 근육통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고 재활중인 마쓰자카는 지난달 24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등판을 갖고 있었다. 23일에도 보스턴 산하 트리플A팀인 포터킷 레드삭스 경기에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다.
마쓰자카는 이날 목 부위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주사를 맞았다. 부상자 리스트에 들어간 채로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기간은 30일로 규정돼 있다. 따라서 23일 등판이 마쓰자카의 마지막 재활등판이 될 것으로 보였다. 마쓰자카의 향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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