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리얼의 수줍은 소녀 야구팬 인증샷이 화제다.
씨리얼은 지난 달 넥센 히어로즈의 시구 시타자로 활약한 것을 인연으로 20일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클리닝 타임 무대에 올라 '조마 조마'를 선보였다. 이들은 넥센 히어로즈 선수 대기실을 방문, 김병현 강정호 선수와 인사를 하고 앨범을 전달하기도 했다.
씨리얼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넥센 홈런왕 강정호님 날씨만큼 쨍한 홈런 부탁드려요" "두근 두근, 김병현 님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뵐 줄이야"라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씨리얼은 김병현 선수 옆에서 수줍은 브이(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김병현 선수와의 만남에 감격, 인증샷을 찍고 싶다며 소속사에 특별 부탁을 했다는 후문.
팬들은 "천하의 김벼현 강정호도 씨리얼 앞에서는 얼음" "씨리얼, 넥센 마스코트 될 기세"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씨리얼은 발라드곡 '쏘리 벗 아이'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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