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홍보모델인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화보 촬영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와 지난주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이종범은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광고 모델을 비롯해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화보 촬영은 지난 주말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이종범은 여러 가지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선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날 촬영한 화보는 조만간 게임 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이종범의 이름을 내건 '2012년 이종범배 프로야구 매니저 최강자전'을 개최한다. 총 상금 규모만 1억원에 이르며, 2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구체적인 대회 일정 및 진행 방식은 추후 공지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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